데이터 분석 쪽으로 취업 준비를 하면서 여러가지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하던 와중에
네이버 커넥트 재단과 모두의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부스트코스 : 코칭스터디] 프로젝트가 매력적이라서 참여하게 되었다.
데이터 사이언스를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강사님을 포함해 현업에서 종사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초면인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모집기간은 2023년 12월 7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로 꽤 긴편이였고 지원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는데 부스터(팀원)과 리더부스터(팀장)을 선택할 수 있었다. 비록 코칭스터디는 처음이지만 이전에 스터디를 여러번 해보기도 했고 공모전 경험도 있어서 자신있게 리더부스터로 지원했다.
이렇게 지원 하고 난 다음에 취업 준비를 위해서 바빠서 그랬는지 잊을듯 말듯 할때 합격했다는 메일이 왔었고 다양한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할 생각에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합격 당일에는 본인이 부스터인지 리더부스터인지는 나오지 않았고 추후에 알려주었다.
참고로 코칭스터디에 공익목적 교육사업을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시행한다는 네이버 커넥트 재단과 함께 지식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연구 문화를 전파한다는 모두의 연구소의 뜻에 맞게 지원할때 성심성의껏 작성하면 대부분 참여할 수 있는 듯 했다.


그 후 안내에 따라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나면 부스터인지 리더부스트인지 메일이 오고 팀이 결성되어 슬랙에 참여하면 본격적으로 교육이 시작된다.
프로젝트는 아래와 같이 4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차별로 정해진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고 미션을 수행 후 코드를 제출하는 절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드부스터는 활동일지에 팀원들이 라이브나 미션에 참여했는지 따로 체크만 하면 된다.
프로젝트를 수료하고 간단하게 각 임무에 대해 설명하자면 강의는 파이썬을 통해서 진행되며 데이터 분석을 배웠다면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분류나 회귀 모델을 적합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서 그런지 시각화, 피쳐-엔지니어링이나 EDA를 다루고 있는데 비전공자 분들도 많아서 깊게 다루지는 않는다. (다만 비전공자인 팀원분들 중에서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습 중간에는 라이브 코칭이라고 해서 강사님께서 직접 문제 의도나 해설등을 설명해주고 우수 팀을 선정하면서 코드들을 소개해주는데 수준 높으신 분들이 제법 많았다고 느꼈다. 그리고 이쪽 분야에 대한 진로나 최신 경향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 매 주차별 과제
- [리드부스터] 팀 미션 제출 + 활동일지 제출
- [부스터] 학습 영상 시청 + 라이브 참여 + 미션 수행

우리 팀이 어떻게 진행했는지 간단하게 설명하고자 하는데, 슬랙으로 팀이 만들어지고 0주차 회의에서 구글 미트를 통해서 회의를 했다.
이때 간단한 자기소개를 진행했는데 예술이나 디자인 쪽에서 일을 하고 계신 분도 있었고 대학생, 현업 종사자와 같이 다양한 분들이 모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회의에서 우리 팀은 모든 팀원들이 참여가 가능한 일요일 저녁에 구글 미트를 통해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그 전까지 영상 시청 및 미션 수행을 해서 서로 어떻게 코드를 작성했는지 피드백을 주기로 하였다.
+ 추가로 리드부스터는 추가적으로 팀 미션 제출과 아래와 같이 활동일지를 작성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수료하고 느낀 점은 조금 팀 운영이 힘들기는 했다. 많은 분들이 비대면으로 모인거라 개인사정으로 중간에 그만 두시는 분도 계셨고, 제출 기한을 안지켜주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최대한 모두가 수료할 수 있도록 마감 전날, 당일 저녁에 한번 씩 더 말씀드렸고 조금 늦더라도 활동일지에 활동했다고 작성했다!
공식적인 소통 채널이 슬랙이라 코칭스터디가 처음인 나로써는 슬랙을 통해 소통을 하려고 했지만, 공지를 올려도 확인을 안하시는 분들도 많고 핸드폰에 따로 앱이 안깔려있으신 분들도 많아서 다음에 참석한다면 카카오톡을 통해서 소통해야겠다 ㅠㅠ..
그래도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분들과 함께 협업해서 임무를 수행하고 서로 코드에 대해 피드백을 주면서 내가 도움이 되기도,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면서 인사이트를 얻거나 배워서 꽤나 유익했다. 그리고 실명대신 닉네임을 사용해서 수평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던 것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주차인 자율프로젝트에서 우수 팀으로 선정된게 나름 성과를 달성했다고 느꼈다!
참고로 수료하면 공식적으로 아래와 같이 수료증도 발급해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쯤 도전해서 협업 능력을 길러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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